| 순번 |
방 언 |
표준어 |
지 역 |
사진 |
소리 |
파일 |
|
|
38003
|
나끼(중북집필삭제예정) |
조금 많이 |
[ 하동 함안 ]
|
|
|
|
@밥을 나끼 묵더니만 인자 아무 생각이 없다.
&하동 박용규
& 거제 김의부 : 내끼 |
|
|
|
|
38002
|
나나다「동사」 |
나누다 |
[ 거제 밀양 산청 함안 ]
[구비] |
|
|
|
@나나 묵고[산청1:133]
& 거제 김의부/김승호(2020.8.7) |
|
|
|
|
38001
|
나나라 |
놓아두어라 |
[ 거제 밀양 함안 ]
|
|
|
|
| .& 거제 김의부 |
|
|
|
|
38000
|
나나메기「명사」 |
(표준어 없음).노나메기 |
[ 하동 ]
|
|
|
|
@예전에 토지를 가진 사람과 노동력을 가진 사람이 서로 가진 것을 제공하고 거름주기와 농기구 사용 등 합의된 영농 조건에 따라 농사를 지어 수확을 미리 정한 비율로 나누는 것.
*다른 지역에서는 '노나메기'란 말이 널리 쓰임. 인터넷의 글에도 '노나메기'란 말이 많이 나옴.
*방언형: 나나메기[하동], 노나메기[ ]
&하동 박용규 |
|
|
|
|
37999
|
나나메기를 주다 |
(표준어 없음) |
[ 하동 ]
|
|
|
|
$노나메기를 하기로 하고 경작자에게 토지를 내어주다.
@땅주인이 토지를 주다. 변석을 주다.
&하동 박용규 |
|
|
|
|
37998
|
나나메기를 짓다 |
(표준어 없음) |
[ 하동 ]
|
|
|
|
$노나메기 농사를 짓다
&하동 박용규 |
|
|
|
|
37997
|
나나묵다 |
나눠먹다 |
[ 사천 창녕 하동 함안 ]
|
|
|
|
@어려울때 서로 나나묵고 살어야 헌다.
&하동 박용규 |
|
|
|
|
37996
|
나나주다, 노나주다 |
나누어 주다 |
[ 거제 밀양 하동 ]
|
|
|
|
& 거제 김의부 :
@너눠주다. 니 것 좀 동생헌테 나나조라.
&하동 박용규
|
|
|
|
|
37995
|
나누다[_-_]「동사」 |
나누다(分) |
[ 울산 ]
|
|
|
|
@이거 서이서(셋이서) 나나 무우라(먹어라).
*활용 정보: 나누아[_-_]→나나ː [_-], 나누이(-니)[_-_], 나눈[__]∼나누안[_-_]∼나난ː [_-], 나누는[___] [울산사전] |
|
|
|
|
37994
|
나니다[종결어미] |
-ㅂ니다 |
[ 밀양 진주 ]
[구비] |
|
|
|
@만수무강 하나니다<진주구비3-433>/천만 년을 사나이다<진주구비3-85>/원하니다<밀양구비7-273>/오던 질로 가나이다<밀양구비8-233>
방언형:
-나니다:[밀양 진주]
-나이다:[밀양 진주]
&김승호(2020.11.2) |
|
|
|
|
37993
|
나다1[-_]「동사」 |
나다(生, 出) |
[ 울산 ]
|
|
|
|
@고목에 삭이(싹-) 난다./그런 소리 들으머(들으면) 골이 난다./개천에서 용 난다./몬댄(못되-) 소안치(송아지) 궁디이(궁둥이) 뿔 난다./광에서 인심 난다./콩 숭군(심은) 데 콩 나고 퐅(팥) 숭군(심은) 데 퐅(팥) 난다./바늘로 찔러도 피 한 빠알(방울) 안 나겠다./가묽에(가물-) 콩 나듯이./두 손∼이 맞아야 소리 나제(-지)./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./소문난 잔채(잔치) 무울(먹을) 거 없다./한날한시에 난 손까락도(손가락-) 질고(길-) 짜리다(짧-).
*활요 정보: 나겠다[_-_], 나아[-_]→나[_], 나아도[-__]→나도[__], 나았다[-__]→났다[__], 나이(-니)[-_], 난[_], 나는[__]
[이상 울산사전] |
|
|
|
|
37992
|
나다2[-_]「동사」 |
되다 |
[ 울산 ]
|
|
|
|
@농사 안 지안(지은) 지가 십 년채(-째) 난다.
*활용 정보: 니아[-_]→나[_], 나아도[-__]→나도[__], 나서[__], 나이(-니)[-_], 난[_] [울산사전] |
|
|
|
|
37991
|
나다3[-_]「조동사」 |
나다 |
[ 울산 ]
|
|
|
|
| @다 묵고(먹-) 나이 손님이 왔다./이바구를(이야기-) 다 듣고 나이 자정∼이 넘어 뿠더라(버렸-)./딸 시집 보내고 나이 섭섭하다./다 묵고(먹-) 나이 배가 너무 부리다(부르-)./오뉴월 짚불도 째고(쬐-) 나머(-면) 서욶다(서운하-). [이상 울산사전] |
|
|
|
|
37990
|
나다리1[_-_]「명사」 |
(표준어 없음) |
[ 울산 ]
|
|
|
|
한여름에 머슴들이 벌이는 잔치. 논매기를 끝내고 한숨 돌리는 때를 택해 한다.
@나다리 무울(먹을) 직에(적-) 내가 술 한 말 삭기(-ㄹ게).
*나다리 묵다「관용구」: 나다리 날 모여 놀다. [울산사전] |
|
|
|
|
37989
|
나다리2 |
나들이 |
[ 함양 ]
[구비] |
|
|
|
| @친정 나다리<함양구비18-883> 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