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말여행

순번	방 언	표준어	지 역	사진	소리	파일

38033	나ː두다[-__]「동사」	놔두다	[ 울산 ]
	'나아두다[-___]'의 준말. @건디리지(건드리-) 말고 나두자./지(저) 하고 싶은 대로 하두록(-도록) 가마이(가만히) 나도라. 활용 정보: 나ː두어[-__]→나ː둬ː[-_]→나ː도ː[-_], 나ː두어도[-___]→나ː둬ː도[-__]→나ː도ː도[-__], 나ː두었다[-___]→나ː뒀ː다[-__]→나ː돘ː다[-__], 나ː두이(-니)[-__]. 나ː둔[-_], 나ː두는[-__] 방언형: 나ː뚜다[-__] [이상 울산사전]



38032	나ː뚜다[-__]「동사」	놔두다	[ 울산 ]
	'나아두다[-___]'의 준말. @질(길) 나뚜고 산으로 가겠나(-니)./가마(가만) 나또 바라(봐라)./우짜는공(어쩌는가)./꽂감을(곶감-) 집에 나뚜나 절에 나뚜나 같다./오래 나똤디이(-더니) 맛이 빈했뿠다(변해 버렸-). 활용 정보: 나ː뚜어[-__]→나ː뚸ː[-_]→나ː또ː[-_], 나ː뚜어도[-___]→나ː뚸ː도[-__]→나ː또ː도[-__], 나ː뚜었다[-___]→나ː뛌ː다[-__]→나ː똤ː다[-__], 나ː뚜이(-니)[-__]. 나ː뚠[-_], 나ː뚜는[-__] 방언형: 나ː두다[-__] [이상 울산사전]



38031	나ː제[__]「준말」	나중에	[ 울산 ]
	'나ː주에'의 준말. *방언형: 낭ː제[__] [울산사전]



38030	나ː주[-_]「명사」	나중	[ 울산 ]
	*방언형: 내ː중[__] [울산사전]



38029	나ː주다[-__]「동사」	놓아주다	[ 울산 ]
	@잡은 참새 나조라. 모시도(모이-) 안 묵고(먹-) 몬(못) 키운다./도독을(도둑-) 잡아 나좄디이(-더니) 또 와가(와서) 도도캐(훔쳐) 갔담더(-답니다). *활용 정보: 나ː주어[-__]→나ː줘ː[-_]→나ː조ː[-_], 나ː주어도[-___]→나ː줘ː도[-__]→나ː조ː도[-__], 나ː주었다[-___]→나ː줬ː다[-__]→나ː좄ː다[-__], 나ː주이(-니)[-__], 나ː준[-_], 나ː주는[-__] [이상 울산사전]



38028	나ː중[__]「명사」	나중	[ 울산 ]
	*방언형: 내ː중 [울산사전]



38027	나가	나이가	[ 거창 ] [구비]
	& 거창 조재원 : 참고문헌 2012년 <거창민담> 박종섭 저



38026	나가	내가	[ 거제 ]
	거제 김의부



38025	나가(조사)	내가	[ 거제 ]
	거제 김의부 : 나가(내가) 껄뱅이가(거지냐)?. 나가(내가) 가모(가면), 니가(너가) 오끼가(올 것인가)?



38024	나가[_-] [곡용형]	내가	[ 통영 ]
	☞ 내가[--]. [통영] 김정대(2020.12.13.)



38023	나가다[_-_]「동사」	①나가다 ②외출하다	[ 울산 ]
	①나가다 @개도 나갈 구무(구멍) 보고 쫓아라./큰 말이 나가머(-면)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. ②외출하다 @나갔다 들오머(-면) 손부텀(-부터) 싞어라(씻-). *활용 정보: 나가아[_-_]→나가[__], 나가이(-니)[_-_], 나간[__], 나가는[___] [이상 울산사전]



38022	나가리	유찰	[ 거제 밀양 함안 ]
	& 거제 김의부 : 건축용어



38021	나가삐다 (중복집필삭제예정)	나가다	[ 하동 ]
	&하동 박용규



38020	나가삔(중복집필삭제예정)	나간	[ 하동 함안 ]
	@나가삔 뒤에. &하동 박용규



38019	나가소대[____]「명사」	(표준어 없음)	[ 울산 ]
	<나가소데 긴 소매, 소매가 긴 옷. [울산사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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