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순번 |
방 언 |
표준어 |
지 역 |
사진 |
소리 |
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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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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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가시[_-_][명] |
세금 |
[ 남해 진주 함양 ]
[구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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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동네 방구 나가시 방구<남해구비25-141>*방귀타령/고거 인자 나가시가 오 전이라.<진주구비3-246>/신작로 난 것도 원통한데 질 나가시 돌라고만 날 조른다.[함양민요349]*세태요
(문헌)낛(구실, 조세[租稅])[월인석보1:46]
&집필 김승호(2020.9.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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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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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간 놈 모가치는 있어도 자는 놈 모가치는 없다/옹 |
없음 |
[ 의령 진주 창녕 함안 합천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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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게으른 자에게는 먹을 몫을 주지 말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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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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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갈랑가 안나갈랑가 |
갈래 안갈래 |
[ 하동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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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@가겼나 안 가겼나의 의문사형으로 안에서 밖으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하는 물음말. &하동 박용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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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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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구 |
나귀 |
[ 하동 함양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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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당나구 한 마리.[하동]/나구 타고 말꼬삐 짚히고<함양구비16-510>
방언형:나우[함양]@나우바구<함양구비18-763>
&하동 박용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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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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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구[-_]「명사」 |
나귀(驢), 당나귀 |
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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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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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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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구리[-__] |
능구렁이 |
[ 함양 ]
[구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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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@배암 그것한 물 묵으마 나구리 밴다.[함양2:30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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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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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[--_]「대명사」 |
나그네(旅) |
[ 울산 진주 ]
[구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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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나그네 노래는 세 닢 짜리<진주구비3-606>
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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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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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[명사] |
남편 |
[ 남해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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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딧집(뜃집)에는 가부(과부)가 살고 앞집에는 나그네가 호불애비가 살았어.<남해구비23-232>*남정네
*남해에서 불특정 기혼 남성을 일컫는 말이다. 자기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는 '우리 나그네'라고 하고, 남의 남편을 일컬을 때는 '그 집나그네, 그 나그네'라고 한다. ,남해구비25-176>
관련어:나그내(부부 사이에서 남자 쪽을 이르는 말, 성인 남자를 홀하게 이르는 말)[함북][두만강569]
&김성재/김승호(2020.12.25)
*[함북-경성 온성 회령]<함북방언사전120>
*경남에서 타인에게 자기 남편을 지칭할 때는 주로 '우리집 양반'이란 말을 씀.
&집필 김성재/김승호(18.9.18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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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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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재기[부] |
나긋이 |
[ 부산 양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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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줄을 나그재기 땡기라.[부산]
&집필 김승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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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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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까우리[_--_]「명사」 |
중절모자(中折帽子) |
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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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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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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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까채다 |
나꿔채다 |
[ 거제 창녕 하동 함안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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&하동 박용규
& 거제 김의부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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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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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깝[--]「명사」 |
나잇값 |
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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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-하다「동사」
@나깝을 해라./제법 나깝한다./나깝도 몬한다(못하-). [이상 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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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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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꺼리[_--] ｢부사｣ |
고이. 곱게. |
[ 남해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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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@지플 한 서너단 나꺼리 추리가 우을 이리 펠치서 꼭찌 가이고 것다 뺑 돌리 씨이노먼 비끄시가 데능기라.(=짚을 한 서너 단 곱게 추려서 위를 이렇게 펼쳐서 꼭지를 만들어서 거기에다 뱅 돌려 씌워 놓으면 비막이가 되는 거야.)[남해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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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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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꾸다 |
낚다 |
[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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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전: 경상
*'나꾸다'는 충청도에서 많이 쓰는 걸로 나타남.<충남 서산, 충북 옥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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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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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끄다 |
낚으다 |
[ 하동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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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&하동 박용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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