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말여행

순번	방 언	표준어	지 역	사진	소리	파일

38063	끼적이다[동]	끄적이다	[ 밀양 창녕 ] [구비]
	@국문 이거 쪼매 끼적일 줄 알았던 모양이라.<밀양구비8-346>



38062	낀구다 ｢동사｣ ☞찡구다	끼우다	[사전]
	사전 등재어 '낀구다'의 실제적 발음은 낑구다 이므로 '낑구다'로 바로잡음. &정리: 김성재 / 김정대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1 낀구다「동사」⇒낑구다 끼우다 사전 등재어 '낀구다'의 실제적 발음은 낑구다 이므로 '낑구다'로 바로잡음. & 거제 김의부 : &창녕: 낀가다 [ 거제 ]



38061	낀치다1[-__]「동사」	끼치다	[ 울산 ]
	@소롬(소름) 낀친다. 활용 정보: 낀치이[-__]→낀치[-_], 낀치이도[-___]→낀치도[-__], 낀치있다[-___]→낀칬다[-__], 낀치이(-니)[-__], 낀친[-_], 낀치는[-__] 방언형: 지치다1[-__] [울산사전]



38060	낀치다2[-__]「동사」		[ 울산 ]
	@페를(폐-) 낀친다. 활용 정보: 낀치이[-__]→낀치[-_], 낀치이도[-___]→낀치도[-__], 낀치있다[-___]→낀칬다[-__], 낀치이(-니)[-__], 낀친[-_], 낀치는[-__] 방언형: 지치다2[-__] [울산사전]



38059	낄낄이「명사」	여치	[사전]
	*관련어: 여치, 메뚜기 &연치 <창녕 성기각> & 거제 김의부 : 방아께비



38058	낄이부ㆆ다[-_-_] ｢동사｣	≒퍼붓다	[ 마산 진해 창녕 창원 ]
	저주, 욕설, 비난 따위를 마구 하다. @어문 소리 해 쌓길레 막 끼리부웄지 머.(=엉뚱한 소리 해 쌓기에 막 퍼부었지 뭐.)/욕을 쌔리 끼리부ㆆ는데 몬 말기것데.(=욕설을 마구 퍼붓는데 못 말리겠데.)[이상 창원] 활용 정보: 낄이부ㆆ고[끼리부꼬/끼리북꼬. -_-_], 낄이부ㆆ지[끼리부찌/끼리붇찌. -_-_], 낄이부ㆆ어서[끼리부우서. -_-__], 낄이부ㆆ었다[끼리부우따/끼리부욷따. -_-__] 창원 방언 '낄이붓다'는 고성 방언인 '끌어붓다'의 변이형임 *방언형 낄이붓다: [마산 진해 창원] 끌어붓다: [거제 고성 통영] & 창원 김정대



38057	낄인다/끼린다	끓인다	[ 거제 창녕 합천 ]
	& 거제 김의부 : 동지 퐅죽 낄인다 & 합천 이동실: 오늘 우리 호박죽 끼린다 지다리라 한 그릇 같다 주께



38056	낌지/꽁지	궤미	[ 거제 ]
	거제 김의부



38055	낍대「명사」⇒낍때??/협의	끼니때	[사전]
	사전: 경상 ''낍대가 방언이라면 이 형태는 '끼니때'를 의미하므로 '낍대'가 아니라 ''낍때로 표기해야 하므로 ''낍때로 바로잡음.



38054	낏거리[낃꺼리. --_]「명사」	끼닛거리	[ 울산 ]
	@열두 가지 재주에 낏거리가 없다. *방언형: 끼꺼리[--_] [울산사전]



38053	낏째	-엇지/-하였지	[ 하동 ]
	@니가 방구 낏째. &하동 박용규



38052	낑가다[_-_] ｢동사｣ ☞찡구다	끼우다	[ 마산 울산 진해 창녕 창원 ]
	*활용 정보: 낑가고, 낑가지, 낑가아서[_-__], 낑가았다[_-__], 낑가안[_-_] &정리: 김정대



38051	낑구다[_-_] ｢동사｣ ☞찡구다	끼우다	[ 거제 김해 양산 울산 진주 하동 합천 ] [사전]
	@구멍난 디를 돌을 낑군께 개한타.[하동사전] 활용 정보: 낑구고, 낑구지, 낑가서[_-_](<낑구-아서), 낑갔다[_-_](<낑구-았다) 방언형: 끼우다[-_ _][울산] 찌우다[-_ _][울산] 찡구다[_-_][울산 진주]찌(<끼-[揷,介])-구-[사동접사]-다>찡구다[구개음화, /ㄱ/ 앞에서 /ㅇ/ 덧나기] &정리: 박용규 / 김정대/김승호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낑구다「동사」 끼우다 @구멍난 디를 돌을 낑군께 개한타.[하동] &하동 박용규 &창녕 성기각: 낑가다 [ 하동 ]



38050	낑구다[_-_]「동사」	끼우다	[ 울산 ]
	'끼ː다(揷, 介)[__]'의 사동. 활용 정보: 낑구아[_-_]→낑가ː[_-], 낑구아도[_-__]→낑가ː도[_-_], 낑구았다[_-__]→낑갔ː다[_-_], 낑구이(-니)[_-_], 낑군[__]→낑구안[_-_]→낑간ː[_-], 낑구는[___] 방언형: 끼우다[-__], 찌우다[-__], 찡구다[_-_] [울산사전]



38049	낑기ː다[_-_]「동사」	끼이다	[ 울산 ]
	'끼ː다(揷, 介)[__]'의 피동. 활용 정보: 낑기이[_-_]→낑기ː[_-], 낑기이도[_-__]→낑기ː도[_-_], 낑기있다[_-__]→낑깄ː다[_-_], 낑기이(-니)[_-_], 낑긴ː[_-], 낑기ː는[_-_] 방언형: 끼이ː다2[_-_], 찌이ː다[_-_], 찡기ː다[_-_] [울산사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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