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순번 |
방 언 |
표준어 |
지 역 |
사진 |
소리 |
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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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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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다리[_-_][명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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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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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한여름에 머슴들이 벌이는 잔치
*논매기를 끝내고 한숨 돌리는 때를 택해 한다.
@나다리 무울 직에 내가 술 한 말 삭기(-ㄹ게)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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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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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ː[_-]「명사」 |
(표준어 없음) |
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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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이나 닷새쯤.
@한 나달 지나서 다부(다시) 옥꾸마(-ㄹ게). 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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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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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대다[_-_]「동사」 |
나대다 |
[ <경북>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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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산사전]
나대^다[경북99]/자꾸 머 나댄다 말이다.<경주구비2-153>
&김승호(2020.10.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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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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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대배기[--__]「명사」 |
나이배기 |
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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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방언형: 나도배기[--__] 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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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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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댄다 |
날뛴다 |
[ 창녕 함양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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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&함양 : 박행달(나서지 말아야 할 사항에 사용하는 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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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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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댕기다/삭제예정중복집필 |
나돌아다니다 |
[ 창녕 하동 함안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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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그렇게 나댕기지 말고 집에서 공부도 허고 그래라.
&하동 박용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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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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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댕기다[_-__]「동사」 |
나다니다 |
[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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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가마(가만) 있이머(-으면) 개얂는데(괜찮은데) 자꾸 저래(저리) 나댕기(나다녀).
*활용 정보: 나댕기이[____]→나댕기[_-_], 나댕기이도[_____]→나댕기도[_-__], 나댕기있다[_____]→나댕깄다[_-__], 나댕기이(-니)[_-__], 나댕긴[_-_], 나댕기는[_-__] [울산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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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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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댕기다「동사」 |
나다니다 |
[ 거제 사천 창녕 하동 함안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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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그렇게 나댕기지 말고 집에서 공부도 허고 그래라.
&하동 박용규
거제 김의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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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뎅기다/쏘다니다/써다뎅기다 |
나다니다 |
[ 거제 창녕 함안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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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& 거제 김의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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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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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배기[--__]「명사」 |
나이배기 |
[ <경북> 울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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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방언형:
나'도'배기:[울산]나도배'기[경북99]
나'대'배기:[울산]
&김승호(2020.10.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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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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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「명사」 |
나루 |
[사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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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전: 경상, 강원, 함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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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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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다[-__][동] |
나들다. 드나들다 |
[ 마산 울산 진해 창원 ]
[구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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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한 곳에 자주 왔다 갔다 하다.
@내가 마산 나들아 댕길 때 그 집에 페도 마~이 지칬다(=내가 마산 나들아 다닐 때 그 집에 폐도 많이 끼쳤다.)[창원]/언양 반구대로 나들었고 작천정도 나들었고<울산구비12-440>
&정리: 김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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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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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 |
나들이 |
[ 하동 함양 ]
[구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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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서울 미남이 나들이를 나와서<하동구비14-791>/물나들이<경남 함양군 백전면 구산리>
*나들-이
*경북 예천에서는 '입구'라는 뜻으로 쓰인다.
@금강 나들이 들어오다.<예천구비18-416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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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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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따나 나따나(연결어미) |
-든지 -든지 |
[ 진주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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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@오-나따나 가-나따나 장 걱정이다.[진주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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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따나[조사] |
-나마, -지만 |
[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밀양 사천 울산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하동 함안 합천 ]
[구비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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)-나마, 마음에 흡족하지 않음(불만)을 표시하는 조사
@그기나따나 날 조고./할 일 없어먼 아나따나 좀 보제.[이상 합천]/밥이나따나 마이 주머사 암말 안 하제./소리나따나 안 지리머 좋겠심더.[이상 울산]/문딩이 방아깨 저기나따나 패 가지고 군불이나 때라.<진주구비3-589>/아무 데나따나 한 방 싸소.<진주구비4-700>/죽인따나 좀 드이소./키는 작아도 살인따나 좀 쩠으몬 올매나 좋것노?[이상 고성]/배가 많이 고플 것인데 감자나따나 몇 개 자시게.[김해]
방언형:
-나따나:[거제 거창 고성 김해 밀양 울산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하동 함안 합천]
-(이)ㄴ따나:[고성 밀양]@그냥인따나 갈빾이 없다.<밀양구비7-348>
-ㄴ나따나:[거창]@두덤엔나따나 가본다.<거창구비5-107>
-나마:[울산 의령 진주]
-따이:[산청]@그꺼따이[산청1:104]
-ㄹ싸나:[거창 진주 합천]@그걸싸나
-이나땅코:[거제 고성 양산 통영]
&김승호(2020.10.31)
(2)-더라도(어미)
@그러나따나 할 수 없이 썼는데<진주구비3-242>/이러나따나 네 얼굴이라도 체다보고 갈란다<진주구비4-58>/이 옷이 조금 크나따나 그냥 입어라.[김해]/날 살린 은혜로 보나따나<밀양구비7-100>
&수정 집필 김승호(2017.12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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