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말여행

순번	방 언	표준어	지 역	사진	소리	파일

3304	딩게2「명사」	등겨	[ 남해 ] [사전]
	사전: 경남, 강원, 충북 방언형: 딩기[고성 통영], 등게[울산], 딩게[남해]



3303	딩기[명]	등겨, 겨	[ 거제 거창 경남 전역 고성 김해 남해 밀양 사천 산청 양산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하동 함안 함양 합천 ] [사전] [구비]
	@이전에 머 딩기캉 방아품 얻어 가지고 싸래기를 받아가 죽도 낋이 묵고<김해구비9-271>/딩기 밥<김해구비9-357,밀양구비7-676>/똥묻은 개가 딩기 묻은 개 모라쿤다.[하동] 방언형: 딩기[경남 전역, 거제 거창 고성 김해 산청 통영 함안] 왕딩기[거제 통영 창녕] 등개[양산 울산] 딩게[남해 양산] 몽매애찌[남해] 매지미[거제] (김영태1975:34)(&김승호) & 거제 김의부 : 딩기



3302	딩기죽「명사」	겨죽	[ 밀양 창원 ] [사전] [구비]
	@딩기죽도 못 묵겄네<밀양구비7-223> *쌀의 속겨로 쑨 죽.



3301	딩이다「동사」	동이다	[ 창녕 ] [사전]
	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. *관련어: 동여매다 & 창원 서규석: 댕이다 로 씀



3300	따개다[_-_] ☞또개다 ｢동사｣	짜개다. <참고어>쪼개다	[ 마산 밀양 진주 진해 창원 합천 ] [사전]
	@냉장고 안에 있는 수박 한 디~이 좀 따개바라.[울산] 사전: 경북, 충북 사전에 '따개다'는 경북과 충북 방언으로만 되어 있으나 합천과 창녕 등지에서도 쓰임. &재정리: 김정대 & 창원 서규석: 따개다, 또개다. 짜개다 로 씀



3299	따구「명사」/사전오류	뺨따귀⇒따귀	[ 거제 ] [사전]
	사전: 경남, 경기, 충북 방언 '따구'는 표준어인 '따귀'와 어원적으로 일치하므로 표준어 '뺨따귀'는 '따귀'로 바로잡음. & 창원 서규석: 빼말때기 라 씀 & 거제 김의부 : 뺨짜구



3298	따그뱅이 ☞따까리 ｢명사｣	뚜껑	[사전]
	&정리: 김정대



3297	따그뱅이「명사」☞따까리	뚜껑	[ 창원 ] [사전]
	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. & 창원 서규석: 게또배이 라 씀



3296	따까리1-1「명사」	뚜껑	[ 함양 ] [사전]
	뚜껑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. @병 따까리, 따까리 덮은 배라<의령구비11-226>/독을 전부 다 따까리로 덮어 가지고<의령구비11-235>/빙 따까리<거창구비6-49>/그 놈이 웃따까리만 남긴 거지요.<박경리-토지8:254>/장독 따까리<함양구비18-163> 사전: 경상, 강원 방언형 따까리: [거제 거창 고성 의령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함안 합천 사전] 때까리: [창녕 함안] 따깨이: [부산?] 떠꺼리: [울산사전] 떠꺼배~이: [울산사전] 떠깨~이: [울산사전] 따그뱅이: [사전] 뚜벙: [거제 ] 따꿍: [밀양 창녕 ] 띠껑: [창녕] 뚜배~이: [거창구비] 띠베~이: [합천사전] 띠비~이: [거창구비] 뜨베~이: [진주] 뜨꺼벙: [진주] 뚜껍: [의령구비] 떠깨이: [부산?-덮개] 떠끄리: [사전] 떠개이: [사전] 두벵이: [사전] &함안 :때까리 &창녕 성기각 : 때까리, 따까리. &함안 주경효 : 1) 따까리. 때까리 &창녕 성기각 : 띠껑. 따까리 &거제 김의부 : 따까리, 대가리, &정리: 김성재 &협의김정대: 김성재 선생님, 매우 애쓰셨습니다. '뚜껑'의 방언 분화형은 워낙 복잡하여, '따까리1'에서 다시 정리했습니다.



3295	따까리1-1「명사」	뚜껑	[ 거제 거창 고성 의령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함안 합천 ] [사전] [문학] [구비]
	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. @병 따까리, 따까리 덮은 배라<의령구비11-226>/독을 전부 다 따까리로 덮어 가지고<의령구비11-235>/빙 따까리<거창구비6-49>/그 놈이 웃따까리만 남긴 거지요.<박경리-토지8:254>/주전자 따까리[함안/사투리대회:2011] 사전: 경상, 강원 방언형: 따까리[거제 거창 고성 의령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함안 합천 사전], 때까리[창녕 함안], 따깨이[부산?], 떠꺼리[울산사전], 떠꺼배~이[울산사전], 떠깨~이[울산사전], 따그뱅이[사전], 뚜벙[거제 ], 따꿍[밀양 창녕 ], 때꿍[함안], 띠껑[창녕], 뚜배~이[거창구비], 띠베~이[합천사전], 띠비~이[거창구비], 뜨베~이[진주], 뜨꺼벙[진주], 뚜껍[의령구비], 떠깨이[부산?-덮개], 떠끄리[사전], 떠개이[사전], 두벵이[사전] &함안 :때까리 &창녕 성기각 : 때까리, 따까리. &함안 주경효 : 1) 따까리. 때꿍 &함안 주경효 : 때까리 &창녕 성기각 : 띠껑. 따까리 &거제 김의부 : 따까리, 때까리, 떠깨, 뚜껑, 떠벙, 뚜벙, 뜨꺼리, 뜨궁, &협의김정대: 김성재 선생님, 매우 애쓰셨습니다. '뚜껑'의 방언 분화형은 워낙 복잡하여, '따까리1'에서 다시 정리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
3294	따까리1[_-_] ｢명사｣	뚜껑	[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남해 마산 밀양 산청 울산 의령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함안 합천 ] [사전] [구비]
	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. @벵(=병) 따까리/장똑 따까리/사그륵 따까리[이상 창원]/병 따까리, 따까리 덮은 배라<의령구비11-226>/독을 전부 다 따까리로 덮어 가지고<의령구비11-235>/빙 따까리<거창구비6-49>/그 놈이 웃따까리만 남긴 거지요.<박경리-토지8-254> 방언형: 워낙 복잡하게 쓰이기 때문에 이를 유형별로 제시한다. (1) '따까리'형 따까리: [거제 거창 고성 김해 남해 마산 밀양 산청 울산 의령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함안 합천][사전] 떠꺼리: [김해 마산 사천 울산 의령 진주 진해 창원 때까리: [거제 마산 진해 창녕 창원 통영 함안] 띠꺼리: [함안 합천] (2) '뚜껑'형 뚜껑[-_]: [거창 고성 산청 진주 창녕 창원 하동 합천] 뚜껑[_-]: [울산] 뚜꿍: [김해 마산 진해 창녕 창원] 떠껑: [부산 기장 사천 진주] 따꿍: [밀양 창녕] 띠껑: [창녕] 뚜껭: [남해] 떠꿍[-_]: [남해] 떠꿍[_-]: [창원] (3) '떠께~이'형 떠께~이: [부산 울산] 뚜께~이: [밀양] 띠끼~이: [함안] 띠께~이: [합천] 뚜끼~이: [산청] 따깨이[_-_]: [울산] 띠끼이: [산청] (4) '떠께'형 떠께: [거제 고성 진주] 뚜께: [통영(항아리류)] 띠끼: [거창 의령 함양 합천][사전] 띠낑이: [사전] (5) '뚜벙'형 뚜벙: 거제 [통영(식기류)] 떠벙1: [사천 진주] 뚜봉: [하동] (6) '뚜베~이'형 뚜베~이: [거창 울산] 띠빙이: [함양][사전] 띠비~이1: [거창 함안] 띠베~이: [합천] 띠뱅이: [사전] 떠베~이: [양산 진주] (7) '뚜꾸배~이'형 뚜꾸배~이: [창원 하동] 떠꺼배~이: [울산] 떠꺼베이[부산 기장] 따까배이[_--_][울산] (8) 그 밖 따그뱅이: [사전] 떠끄리/떠꺼리: [부산 기장 사전] 떠개이[_-_]: [울산 사전] 두벵이: [사전] 뚜배이: [거창구비] 띠비이: [거창구비] 뚜껍: [의령구비] 뜨꺼벙: [진주사전] (1)-(7)을 크게 나누면, (1), (2)(3)(4), (5)(6), (7)과 같이 네 부류가 된다. (7)은 (3)+(6)의 혼태어이다. 관련어: 개떠배~이, 소두방 띠끼「명사」『방언』‘뚜껑’의 방언(경남). 띠뱅이「명사」『방언』‘뚜껑’의 방언(경남). 띠빙이「명사」『방언』‘뚜껑’의 방언(경상). &창원 서규석: 개때배이 혹은 따까리 라고도 씀/&함안 주경효 : 때까리/&창녕 성기각 : 띠껑. 따까리 &정리: 김성재 / 김정대/김승호



3293	따까리[_-_]「명사」	딱지	[ 거제 고성 밀양 울산 진주 창녕 창원 통영 합천 ] [사전]
	$헌데나 상처에서 피, 고름,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. @따가리 떼지 마라. 따까리 잘몬 떼모 덧난다이.[진주]/코따까리[울산사전] & 거제 김의부



3292	따디미질「명사」	다듬이질	[ 밀양 창원 ] [사전]
	*사전: 경남, 강원



3291	따리1「부사」	따로	[ <경북> 거제 경남 전역 고성 마산 밀양 울산 진주 진해 창원 통영 ] [사전] [구비]
	@따리 불러가아<밀양구비8-580>/같이 안 가고 따리 간다./할배(할아버지) 상을 따리 채리라(차려라)./버는 넘(놈) 따리 있고, 시는(쓰-) 넘(놈) 따리 있다.[이상 울산]/머[_](=뭐) 따리 만내볼 필요가 있나?[창원][경북방언사전169] &김영태/거제 김의부/김승호(2020.9.26)



3290	따문따문[_-_-] ｢부사｣	뜨문뜨문	[ 고성 남해 마산 울산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하동 함안 합천 ] [사전]
	「1」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. @따문따문 소식만 전한다.[남해사전] 「2」공간적으로 배지 않고 사이가 드문 모양. @무시 씨가 따문따문 났다.(=무 씨가 뜨문뜨문 났다.)[합천사전 참조] 방언형 따문따문: [고성 님해 마산 울산 진주 진해 창녕 창원 하동 함안 합천][사전] 따뭇따뭇: [합천] 따끔따끔1: [마산 진해 창원] 관련어: 다문다문 &정리: 김성재 / 박용규 / 김정대 *경남 방언 '따문따문'은 표준어 '뜨문뜨문'에 어원적으로 더 가까우므로 '드문드문'은 '뜨문뜨문'으로 바로잡음. & 거제 김의부 : 뜨문뜨문 &하동 박용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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